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의 대형 게스트하우스가 무허가 불법 영업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.
서울지방경찰청 관광경찰대는 도시민박업 지정을 받지 않은 채 불법으로 투숙객을 받은 혐의 즉 공중위생관리법 위반으로 M 게스트 하우스 대표인 규현의 아버지 조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는데요.
규현의 소속사 측은 '규현의 아버지가 관련 규정을 명확히 인지하지 못해 일어난 일인 만큼, 문제가 되는 부분은 즉시 시정할 예정'이라고 전했습니다.